보드게임 셀레스티아 룰 요약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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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레스티아 룰 요약 
(Celestia, 2015년 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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☁️ 셀레스티아: 구름 위 환상의 도시를 향한 용감한 모험! 🎲

안녕하세요, 보드게임 탐험가 여러분! 👋

오늘은 주사위와 카드를 들고 하늘 위 신비로운 도시 '셀레스티아'로 떠나는 짜릿한 여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.

과연 당신은 가장 많은 보물을 싣고 돌아오는 최고의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요? 💎

자, 지금부터 저와 함께 셀레스티아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봅시다! 🕵️‍♀️

1. 개요 📜

• 🙋‍♀️ 플레이 인원: 2~6명.
• ⏱️ 플레이 시간: 약 30분 
• 🧑‍🚀 권장 연령: 8세 이상 (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!).
• 🧭 게임 장르: 가족 게임, 파티 게임, 전략 게임, 주사위 게임, 위험 감수 게임 (블러핑과 배짱이 중요해요! 😎).
• 🌟 게임 난이도: ⭐️⭐️ (규칙은 쉽지만, 심리전은 만만치 않아요!).

2. 게임 목표 🎯

셀레스티아의 아홉 도시를 탐험하며 누구보다 많은 보물 ✨을 모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!

하지만 조심하세요! ⚠️

구름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, 때로는 과감한 하선이 더 큰 이득을 가져다줄 수도 있답니다! 😉

3. 구성 및 준비 🛠️

📦 구성품 목록

• 멋진 비행선 모델 1개 ✈️: 모험가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날아오릅니다!
• 개성 넘치는 모험가 말 6개 🧍: 바로 당신의 아바타!
• 모험가 타일 6개: 개인 보물 창고랍니다.
• 신비로운 도시 타일 9개 🏙️: 각기 다른 위험과 보상이 기다리고 있어요.
• 운명의 사건 주사위 4개 🎲: 선장의 손에서 미래가 결정됩니다!
• 친절한 규칙서 1권 📖 (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니, 이미 반은 마스터!).
• 반짝이는 보물 카드 78장 💰: 점수가 곧 당신의 명성! (1점부터 무려 25점까지!).
• 필수 장비 카드 68장:
  • 파란색 나침반 20개 🧭
  • 노란색 피뢰침 18개 ⚡
  • 빨간색 안개나팔 16개 📢
  • 검은색 대포 14개 💣
• 만능 터보 카드 8장 🔥: 어떤 위기든 한 방에 해결!
• 역전의 특수 능력 카드 8장 (종류별 2장씩):
  • 추방 💨: "미안하지만, 여기서 내려야겠어!"
  • 제트팩 🚀: "나 혼자라도 살아남겠다!"
  • 다른 길 🗺️: "주사위 한 번 더!"
  • 돌풍 🌬️: "선장님, 빈칸은 다시 굴리시죠?"

⚙️ 게임 세팅

1. 도시 배치: 9개의 도시 타일을 숫자 순서대로(1부터 25까지) 테이블 중앙에 쭈르륵 놓아주세요. 마치 하늘길을 열듯이! 🌌
2. 보물 준비: 각 도시 타일 옆에는 해당 도시의 보물 카드를 잘 섞어 뒷면이 보이게 더미로 쌓아둡니다. 두근두근, 어떤 보물이 나올까요? 🎁
3. 모험가 선택: 각자 마음에 드는 모험가 타일과 같은 색깔의 말을 골라, 모험가 말은 비행선에 탑승! 🧑‍✈️
4. 카드 분배: 모든 장비 카드, 특수 능력 카드, 터보 카드를 한데 모아 쉐킷쉐킷! 🌪️ 그리고 각 플레이어에게 시작 손패를 나눠줍니다. (2~3명이면 8장씩, 4명 이상이면 6장씩 받아요).
5. 카드 더미: 남은 카드는 모두가 손이 닿는 곳에 뒷면 더미로 만들어두세요. 이 더미가 비면 버려진 카드들을 섞어 새 더미를 만들면 OK! 👍
6. 비행선 출발: 비행선 말을 첫 번째 도시(숫자 1)에 착륙시킵니다. 출발 준비 완료! 🏁
7. 첫 번째 선장: 가위바위보든, 가장 최근에 하늘을 본 사람이든, 원하는 방식으로 첫 번째 선장을 뽑아주세요! 캡틴 플리즈~ 👨‍✈️

4. 게임 진행 방법 (상세히) 🚀

셀레스티아는 여러 번의 '여정'으로 진행돼요. . 각 여정은 여러 '구간'으로 나뉘는데, 한 구간은 다음 5단계로 착착 진행된답니다. .

Roles: 역할극의 시작! 🎭

• 선장 (Captain): 현재 비행을 책임지는 용감한 파일럿! 🫡 주사위를 굴리고 위기를 헤쳐나가야 해요. .
• 승객 (Passengers): 선장을 믿고 함께 가는 모험가들! 🤝 혹은… 못 믿고 뛰어내릴 준비를 하는 배신자들?! 😈. .

➡️ 구간 진행 5단계

1단계: 선장의 주사위 굴림! 🎲

• 현재 선장은 다음 도시 타일에 표시된 개수만큼 '사건 주사위'를 굴립니다. . (예: 첫 번째 도시에서 두 번째 도시로 가려면 주사위 2개!).
• 주사위에는 '안개 🌫️', '번개 ⚡', '새떼 🐦', '해적 🏴‍☠️' 같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, 때로는 아무 일도 없는 '빈 면'이 나오기도 해요. .
• 선장은 이 결과를 보고 어떤 장비 카드가 필요한지 파악하지만, 아직 카드를 내지는 않아요! (승객들의 선택이 먼저니까요! 😉). .

2단계: 승객의 선택 - 남느냐, 내리느냐! 🗣️

• 선장의 왼쪽 사람부터 시계 방향으로, 비행선에 타고 있는 각 승객은 외칩니다! .
  • "믿습니다, 선장님! 계속 갑시다!" (탑승 유지): 자신의 말을 비행선에 그대로 둡니다. .
  • "전 여기까지인가 봐요… 먼저 내릴게요!" (하선): 자신의 말을 비행선에서 꺼내 현재 도시 타일 위에 놓고, 해당 도시의 보물 카드 더미 맨 위에서 한 장을 가져가 자기 앞에 뒷면으로 쌓아둡니다. . 하선한 플레이어는 이번 여정에서 더 이상 참여하지 않아요. .
• 중요! 이 단계에서 선장은 절대! 네버! 하선할 수 없어요 (특별한 예외는 아래 '주요 예외 규칙'에서! 👇). .

3단계: 선장의 도전! 카드를 보여줘! 🃏

• 모든 승객이 선택을 마치면, 드디어 선장의 시간! 🦸 .
• 선장은 주사위 결과에 나온 모든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손에서 필요한 '장비 카드'나 '터보 카드'를 사용해야 해요. . (예: '안개' 주사위엔 '나침반' 카드, '해적' 주사위엔 '대포' 카드!).
• 만약 같은 위험 주사위가 여러 개 나왔다면? 그 수만큼 카드를 내야 합니다! 😱 .
• '빈 면' 주사위는 아무 카드도 필요 없으니 안심! .

4단계: 비행선, 전진이냐 추락이냐! 🌠💥

• 성공!: 선장이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해결했다면? 🥳 비행선은 다음 도시로 안전하게 이동합니다! 사용한 카드는 버려진 카드 더미로 슝~. .
• 실패 (추락!): 선장이 필요한 카드를 다 못 내거나, 일부러 안내면 (터보 카드를 아끼려고? 😈)? 비행선은 그대로 추락! 으아악! 😭 . 추락하면 선장과 비행선에 남아있던 모든 승객은 아무 보물도 얻지 못하고 현재 여정은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. . (이때 선장은 아무 카드도 내지 않아요. 어차피 추락할 거니까요!).

5단계: 선장님, 수고하셨습니다! 다음 선장님은? 🧑‍✈️➡️🧑‍✈️

• 구간의 결과가 성공이든 추락이든, 이전 선장의 왼쪽에 앉아있던 (그리고 아직 비행선에 남아있거나, 이번에 하선하지 않은) 플레이어가 새로운 선장이 됩니다. .
• 만약 추락해서 새 여정이 시작된다면? 비행선에 다시 탄 플레이어들 중에서 새 선장이 정해지겠죠? .

🔁 새로운 여정의 시작

다음과 같은 경우 새로운 여정이 시작돼요:

• 비행선이 추락했을 때. .
• 비행선이 마지막 도시(25점 도시)에 도달해 보물을 나눈 후. .
• 선장이 혼자 남아 도시에서 보물을 얻고 더 이상 여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을 때. .

새 여정이 시작되면:

1. 비행선을 첫 번째 도시 타일(숫자 1)로 옮깁니다. .
2. 모든 플레이어의 모험가 말을 다시 비행선 안으로! (내렸던 사람도 다시 타요!). .
3. 모든 플레이어는 장비 카드 더미에서 카드 한 장씩을 뽑아 손패를 보충합니다. .
4. 이전 선장의 왼쪽에 있던 플레이어가 새 선장이 되어 새 여정을 이끌어요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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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튜토리얼 (1~2턴 예시) 🧑‍🏫

자, 실제 게임처럼 한 번 살펴볼까요? .

등장인물: 용감한 선장 철수, 신중한 영희, 배짱 좋은 민수 (3인 플레이). 

각자 카드 8장씩 받고 시작! 비행선은 1번 도시에 있어요. . 첫 선장은 철수! 

 

🚀 첫 번째 구간 (1번 도시 → 2번 도시)

1. 선장 철수의 주사위 굴림: 2번 도시로 가려면 주사위 2개! 🎲🎲 결과는… [안개 🌫️] 와 [번개 ⚡]! "오, 이런!" - 철수 .
2. 승객의 선택:
   • 영희: (철수의 표정을 살피며) "음… 선장님, 믿어봐도 될까요? 전 탑승 유지할게요!" 🤔
   • 민수: (손패를 힐끗 보더니) "에이, 첫판부터 무리하진 않겠어! 전 여기서 하선!" 😎 민수는 자기 말을 1번 도시 타일에 놓고, 1번 도시 보물 카드 한 장을 가져갑니다. .
3. 선장 철수의 도전: 영희가 남았으니, 철수는 카드를 내야 해요! 철수는 손에서 [나침반 🧭] 카드와 [피뢰침 ⚡] 카드를 자랑스럽게 내려놓습니다. "하하, 이 정도쯤이야!" - 철수 .
4. 비행선 이동: 성공! 비행선은 철수와 영희를 태우고 2번 도시로 이동합니다. 
5. 선장 교체: 철수의 왼쪽은 영희! 이제 영희가 새로운 선장입니다. 

🚀 두 번째 구간 (2번 도시 → 3번 도시)

1. 선장 영희의 주사위 굴림: 3번 도시로 가려면 주사위 2개! 🎲🎲 결과는… [해적 🏴‍☠️] 과 [해적 🏴‍☠️]! "맙소사, 쌍해적이라니!" - 영희 
2. 승객의 선택:
   • 철수: (영희의 절망적인 표정을 보고 씨익 웃으며) "선장님, 이번엔 좀 힘들어 보이시는데? 전 하선할래요!" 😜 철수는 자기 말을 2번 도시 타일에 놓고, 2번 도시 보물 카드 한 장을 가져갑니다. . 이제 비행선에는 선장 영희 혼자 남았어요! .
3. 선장 영희의 도전: 영희는 손에 [대포 💣] 카드가 한 장밖에 없어요. 터보 카드도 없고요. "흑흑, 어쩔 수 없군… 추락이다!" 😭 - 영희 .
4. 비행선 추락: 영희는 카드를 내지 못하고, 비행선은 추락합니다. 영희는 아무 보물도 얻지 못해요. .
5. 선장 교체 및 새 여정: 추락했으니 새 여정 시작! 모두 비행선에 다시 타고, 카드 한 장씩 받고, 비행선은 1번 도시로. . 영희의 왼쪽은 민수였지만, 민수는 이미 하선했었죠? 이런 경우엔 규칙에 따라 선장 순서가 돌아갑니다. (만약 민수가 계속 타고 있었다면 민수가 선장이 됩니다. 여기서는 설명을 위해 단순화했습니다. 실제로는 하선한 플레이어는 그 여정에서 선장이 될 수 없으므로, 다음 순서의 플레이어가 선장이 됩니다. 만약 모든 승객이 하선했다면, 이전 선장의 왼쪽 플레이어가 새 여정의 선장이 됩니다.) 여기서는 철수가 다시 선장이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! .

이런 식으로 여정을 계속하며 보물을 모으는 거예요! 어때요, 감이 좀 오시나요? 😉

6. 점수 계산 방식 💰💯

게임 종료 조건이 되면, 각자 모은 보물들을 공개하고 점수를 계산해요!

• 보물 카드 점수: 각 보물 카드 뒷면에는 점수가 적혀있어요 (1점, 2점, 3점, 5점, 6점 등등!). 이 점수들을 모두 합산합니다. .
• 마법 망원경 카드: 만약 사용하지 않은 '마법 망원경' 보물 카드가 있다면, 장당 2점으로 계산해서 더해요! 😲 (이 카드는 원래 처음 4개 도시에만 있는 특별한 보물 카드랍니다!). .

가장 높은 총점을 얻은 플레이어가 셀레스티아 최고의 모험가! 🏆

7. 게임 종료 조건 🏁

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할 때, 누군가 딱! 외칩니다.

"잠깐! 내 점수가… 50점을 넘었어!" 🥳 . 바로 그 순간, 게임은 즉시 종료됩니다. 

더 이상 여정은 없어요. 모두 점수 계산 시간! ⏱️

8. 전략 팁 / 주요 예외 규칙 요약 🧠💡

🌟 초보자를 위한 꿀팁!

• 눈치 싸움의 달인 되기: 선장의 표정, 손짓, 말투 하나하나가 단서! 🕵️ 허세인지 진짜인지 간파해 보세요. .
• 과감한 하선도 전략: 초반 도시의 작은 보물이라도 꾸준히 모으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. 욕심내다 추락하면 빈손이니까요! 💸
• 특수 능력 카드, 타이밍이 생명: '추방' 카드로 경쟁자를 견제하거나, '제트팩'으로 나 홀로 탈출! 🚀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하세요. .
• 선장일 때의 고민: 어떤 카드를 쓰고, 어떤 위험을 감수할까? 때로는 터보 카드를 아끼고 일부러 추락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(다른 사람들도 같이 망하니까! 😈). .

⚠️ 자주 헷갈리는 주요 예외 규칙!

• 선장 혼자 남았을 때: 모든 승객이 내리고 선장 혼자 다음 도시에 도착했다면? . 선장은 그 도시에 바로 착륙해서 보물을 먹고 여정을 끝낼 수도 있고, 아니면 "나 혼자 간다!"를 외치며 다음 구간 도전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! 💪 . 만약 도전을 선택했다면, 다음 구간 주사위 굴리기 전에 "やっぱり(역시) 여기서 내릴래" 하고 착륙할 수도 있답니다 (이때는 주사위 안 굴리고 보물만 냠냠). .
• 선장의 장비 카드 사용 의무: 선장은 주사위 결과에 해당하는 '장비 카드'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사용해야 해요. 하지만 '터보 카드'는 만능이지만 사용할 의무는 없어요. 선택은 선장의 몫! 🤔
• 보물 없는 도시: 어떤 도시의 보물 카드가 다 떨어졌다면? 그 도시는 이제 유령 도시! 👻 더 이상 멈출 수도, 보물을 얻을 수도 없어요. 타일을 뒤집거나 빼서 표시해 주세요. .
• 마지막 도시 도착!: 25점짜리 빛의 도시 메이지에 도착하면? 🤩 선장부터 시계 방향으로 비행선에 남은 사람들이 보물 카드 한 장씩! (카드가 모자라면 못 받는 사람도… 운명의 장난! 😭). 그리고 새 여정 시작! .

9. 주의사항 ⚠️

• 카드는 소중히: 손에 든 카드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마세요! 🤫 (하지만 슬쩍 흘리며 블러핑하는 건 센스! 😉).
• 점수 계산은 정확히: 보물 카드는 뒷면으로 모아두었다가 게임 끝날 때 한 번에 공개하고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. 중간중간 점수 확인은 금물! (궁금해도 참으세요! 꾹!).
• 토론은 즐겁게: 서로 의견을 나누고, 선장을 압박하거나 응원하는 건 좋지만, 너무 과열되지는 말자구요! 릴렉스~ 😊. .

10. 마무리 ✨

자, 이제 여러분도 셀레스티아로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? 🎒

주사위의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! 🎲🙏

부디 용감한 판단과 약간의 행운으로 가방 가득 보물을 채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! 😉

더 궁금한 점이나, 게임 중 발생하는 애매한 상황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원하신다면?

언제든지 보드게임마스터의 AI 챗봇에게 물어보세요!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 거예요! 🤖💬

그럼, 즐거운 셀레스티아 여행 되세요! ✈️☁️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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